지식이란 흐르는 물과 같다.

 생물 가운데 웃는 것은 인간뿐이다. 그 중에서도 영리한 사람이 웃는다.

지식이란 흐르는 물과 같다.

매일매일 자기 자신을 죽여가는 자는 이승도 저승도 갈 곳이 없다.